정치

정치

HOME > 정치

박원순 시장, 창조경제 캠퍼스타운 현장

이해찬 당대표와 서울시 혁신창업 현장 '고대 캠퍼스타운' 방문

작성일 : 2019-06-28 16:40



박원순 시장은 27일(목) 오전 10시30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유승희 국회의원,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함께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을 방문했다. 
 
서울‘캠퍼스타운’은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고 지역과 협력해 청년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지역상생 발전을 유도하는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이다. 시는 현재 32개 대학과 캠퍼스타운 사업을 진행 중이다.
 
고려대의 경우 서울시가 4년 간 약 100억 원을 투입해 지원 한다. 현재까지 총 10개의 창업지원 시설(창업스튜디오 9개, 창업카페 1개)이 개소했으며, 스튜디오엔 총 23팀, 126명이 입주해 있다.
 
먼저 박원순 시장은 고려대 캠퍼스타운의 창업스튜디오 7호점을 둘러보고 이곳에 입주한 기업에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고려대 캠퍼스타운 창업 거점인 창업카페에선 인사말 하고, 입주기업 (주)에이올 대표의 창업 성공 사례를 들었다.
 
(주)에이올은 실내 공기질 제어를 위한 차세대 토탈 에어솔루션, 청정환기 시스템, 제습필터(부품) 생산 기업이다. '18년 입주 당시 2명이었던 직원이 14명으로 늘고, 매출도 상승곡선을 타며 창업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이어 창업‧창작 전용 공간인 '파이빌(π-Ville)'을 본 후 캠퍼스타운 창업 팀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엑스가라지(X-Garage)' 시설도 살펴보았다. 이곳엔 3D스캐너, 3D프린터, 레이저 컷터 등의 기자재를 갖추고 있다. 
 
또 캠퍼스타운 창업 팀 대표들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도 청취한다. 끝으로 박원순 시장과 이해찬 당대표, 유승희 국회의원 등은 창업기업에 응원의 메시지를 적은 액자를 전달했다.  
 
‘파이빌(π-Ville)’은 38개 중고 컨테이너 박스로 이뤄진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의 초기 창업시설이다. 창업‧창작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공연, 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발전‧구현할 수 있는 카페, 대강당, 전시실, 16개 스튜디오, 펜트하우스 등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김정대 기자

정치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