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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정부대표단 강화 문화관광지 시찰

박남춘 인천시장이 한중일 관광장관들과 강화 특산품 소창체험관 방문

작성일 : 2019-09-02 17:15 작성자 : 김명집 기자



(왼쪽부터 이시이 게이치 일본 국토교통상, 뤄수강 중국 문화여유부장,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유천호 강화군수)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제11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및 제9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가 지난 29일 부터 31일 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렸다. 


한국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일본 시바야마 마사히코(柴山昌彦) 문부과학대신(문화장관), 일본 이시이 케이이치 국토교통대신(관광장관), 중국 뤄슈강 문화여유부 부장이 참석하여 한중일 문화․관광 교류 전반에 걸쳐 회의를 진행했다.


한・중・일 문화 및 관광 장관회의는 한・중・일 3국이 문화·관광 협력 및 교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정부 간 회의로 문화, 관광 등의 분야에서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와 관광장관회의는 시기를 달리하여 각각 개최되어 왔으나, 실무적인 편의성과 3국 문화·관광분야 협력관계 구축을 위하여 이번에 처음으로 송도에서 같은 기간에 개최하게 됐다.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를 통해 한・중・일 문화 교류·협력의 새로운 10년을 위한 기틀 마련 및 동아시아 문화도시 협력 방안 논의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는 지난 10회에 걸친 3국 문화장관회의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문화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부대행사로는 한중일 3국 문화장관과 인천시민들이 함께 하는 한중일 예술제(무료공연)를 개최한다. 


'동아시아, 한중일 삼국 문화의‘길’을 열다'는 주제로 29일(목) 저녁 8시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 한중일 3국을 대표하는 공연단이 출연하여 전통음악, 무용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한국은 대표 문화콘텐츠인 케이팝(K-POP)의 차세대 아이돌그룹‘스트래이 키즈(JYP 소속)’가 출연하여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국립국악원, 미디어 퍼포먼스(닷밀) 등의 공연이 진행됐다. 


그 밖에도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합의문 서명식과 연계해 열리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식에서는 2020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 한국 순천시, ▲ 중국 양주시, ▲ 일본 기타큐슈시를 선정하고 선정패를 수여했다. 


한편, 인천시 환영오찬 공연에선 옹진군 영흥면 출신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듀오 장하은, 장하진 남매의 기타 연주를 한중일 장관과 관계자들에게 선보였다.


한・중・일 관광장관회의를 통해 관광 협력을 위한 논의 및 한・중・일 관광업계·지자체·미래세대 간 교류회 실시 했다.


올해 9회를 맞이한 ‘한・중・일 관광장관회의’에서는 3국 간 관광협력 및 민간 부분의 관광교류를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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