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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핀테크 시대 금융의 미래 모색... 서울국제금융콘퍼런스’

글로벌 석학‧전문가와 금융·핀테크 산업 동향... 서울 핀테크 정책방향 논의

작성일 : 2019-10-31 18:03 작성자 : 김정대 (jigadabi@daum.net)



<서울시, 핀테크 산업 육성을 통해 금융혁신 적극 지원하고 및 서울 금융경쟁력 도약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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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금융산업을 육성하고 국제 금융중심도시로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19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SIFIC)'를 '30일(수)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는 서울시와 금융감독원 공동주최로 진행됐다. 


올해는 ‘핀테크 라이즈’를 주제로 ▲핀테크 시대 금융의 혁신과 미래, ▲금융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글로벌 유니콘 육성 전략, ▲글로벌 핀테크 정책 동향 및 대응전략 등 총 3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크리스 콜버트(Christopher Colbert, 미국, 원에이티글로벌이노베이션 대표 / 하버드 이노베이션 랩스 전 본부장), 마리아 페나넨(독일 프랑크푸르트 엑셀러레이터 공동창업자), 치아 혹 라이(싱가폴 핀테크협회 협회장) 등 글로벌 핀테크 산업을 이끌고 있는 글로벌 핀테크 전문가가 참여하여 기조연설 및 세션을 진행됐다.


또한 박원순 서울시장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신경민 국회의원,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기조연설은 ‘No Friction : The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of the New Financial Paradigm(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의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크리스 콜버트가 진행했다. 


글로벌 혁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방법과, 새로운 휴먼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세워지는 금융 패러다임에 대한 발표를 통해 새로운 금융이슈 대응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핀테크 시대 금융의 혁신과 미래’ 이라는 주제로 ① 치아 혹 라이(Chia Hock Lai, 싱가포르 핀테크협회 협회장), ② 찰스 킴(Charles Kim, 미국, 엑스톨 캐피털 공동창립자), ③ 신승현(한국, 데일리금융그룹 대표이사)가 연사로 나섰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금융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글로벌 유니콘 육성 전략’ 이라는 주제로 ① 윌리엄 바크샤이어(William Barkshire, 영국, 에프엔지 그룹 선임고문), ② 김종현(한국, 한국투자파트너스 상무이사), ③ 마리아 페나넨(Maria Pennanen, 독일, 엑셀러레이터 프랑크푸르트 공동창립자)가 연사로 나섰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글로벌 핀테크 정책 동향 및 대응전략’ 이라는 주제로 ① 장경운(한국, 금융감독원 핀테크혁신실장), ② 마이크 워들(Mike Wardle, 영국, 지옌그룹 인덱스 대표), ③윤태환(한국, 루트에너지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강연에 이어 4명의 추가 패널이 참여하는 패널토의도 진행됐다.

  
콘퍼런스가 진행되는 콘래드 호텔 3층 로비에서는 핀테크 예비창업자·기업과 일반 시민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허청, 금융감독원이 부스 운영을 통해 핀테크 기업의 특허출원과 금융규제 상담을 도와줄 ·‘핀테크 현장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며, 5개 핀테크 홍보부스도 설치되어 15개 기업의 핀테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가 서울시 핀테크 정책 방향 및 서울시가 아시아 금융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의미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핀테크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이를 통해 서울 금융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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