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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포츠산업 일 꿈 미래 JOB GO!... 취업준비생 4천500여명 참여

작성일 : 2019-11-13 16:51 작성자 : 김명집 기자



경기도체육회(이하 도체육회)와 경희대학교(이하 경희대)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2019 경기도 스포츠산업 잡페어'가 지난 12일 경희대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취업 준비생 4천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날 행사에는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경희대 백운식 국제부총장 및 송종국 체육대학장이 참석했으며, 수도권 20여개 대학과 스포츠 산업계 55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하는 등 민‧관‧학이 합심하여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이번 행사는 도체육회에서 진행하는 체육인 취업 및 경력개발 사업인 경기체육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도체육회와 경희대가 지난 9월 체결한 '경기도 스포츠산업 잡페어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본격 추진되었으며, 고용절벽에 서있는 취업 준비생에게 스포츠 산업계 진출을 위한 취업정보제공과 진로설계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으로는 대한체육회, 세마스포츠마케팅 등 55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희범 前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및 신수지 대한체육회 홍보대사와 주장훈 삼성전자 차장, 박찬하 스포티비(SPOTV) 축구 해설위원 등 스포츠산업 인플루언서 및 여러 스포츠산업 분야에 재직 중인 29명의 현직자들을 초청하여 강연을 실시했다.


이 밖에도 인공지능(AI) 면접체험, NCS 특강, 면접 메이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체육인들 및 체육 관련 산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구직자들의 일자리 참여기회 확대 및 스포츠 산업분야 취업 관련 지식, 경험, 전문성 등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송종국 경희대 체육대학장은 “경기도 스포츠산업 잡페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미래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있어 구체적인 방향성을 잡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예림 도체육회 대학자원봉사단(SPOLIGHT) 기장은 “막막하고 갈피가 잡히지 않던 취업에 대한 준비가 잡페어 참가를 통해 체계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기업과 구직자와의 만남의 장이 될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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