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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겨울 빛 축제 서울라이트 100만 명 발길․․․․ DDP 개관 이래 최대 성황

세계 최장 220m DDP 외벽 영상쇼에 탄성과 환호... 국내외 방송과 SNS 뜨겁게 달궈

작성일 : 2020-01-07 15:40 작성자 : 김명집 기자



보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국내외 관광객 총 100만명, 하루 평균 6만명 이상이 찾은 ‘서울라이트(SEOULIGHT)’가 지난 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려 한겨울 서울의 대표축제임을 입증했다.


서울라이트(SEOULIGHT)는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15일 간 ▴대표 콘텐츠인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해 ▴서울라이트 마켓 ▴문화공연 ▴서울라이트 포럼‧워크숍 ▴이벤트 ▴전시 ▴푸드트럭 등 풍성한 부대행사를 함께 선보인 겨울 빛 축제다. 


행사기간 중 총 100만명 이상이 방문 한 것으로 추산되는데 ▴CCTV 집계 86만6천603명, ▴CCTV가 집계되지 않는 디자인거리 15만명, ▴기타 유동인구 5만여명 등을 포함한 수치다. 

   
서울라이트 축제가 시작된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올해 1월3일까지DDP를 찾아온 방문객이 DDP 개관 이후 사상 최대로 늘어나면서 2018년 동기간 대비 59%, 2017년 동기간 대비 118% 증가되면서 이번 서울라이트가 DDP와 인근상권 방문을 유도하는데 획기적인 역할을 했다는 입증이다.  


특히, DDP 외벽 전체가 커다란 선물 박스로 변신한 크리스마스 시즌(24~25일)과 2020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특별영상쇼가 있었던 31일에는 시민·관광객 등 총 25만명이 성탄과 새해를 축하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24일과 25일 양일간 총 16만명이 방문해 매시 정각에 펼쳐지는 ‘서울해몽’ 미디어 영상쇼와 크리스마스 특별영상을 감상했다.


크리스마스 특별영상은 DDP 외벽 전체가 거대한 선물상자로 변신하여 시간이 흐르면서 작은 선물상자들이 하나씩 포장이 풀어지는 광경을 연출하였으며, 성탄절을 맞아 나들이 나온 가족, 연인, 외국 관광객들은 탄성을 자아냈다.


2019년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총 8만6천여명이 축제를 방문하였으며, 31일 23시 57분부터 새해 00시10분까지 카운트다운 특별영상이 상영되었는데, 현장에 모인 시민이 모두 카운트다운을 제창하였고, 새해맞이 불꽃쇼 영상을 감상하고 새해 소망을 함께 나온 가족과 친구, 연인끼리 빌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서울라이트 축제의 메인 미디어영상인 ‘서울해몽’은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레픽아나돌이 인공지능(AI)과 DDP외장 벽면을 활용한 세계최장 220m 영상쇼이다. 


‘서울해몽’을 만든 터키 작가 레픽 아나돌은 미국 월트디즈니 콘서트홀 외벽에 환상적인 3D 입체 미디어파사드를 선보여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1세대 비쥬얼 아티스트 이다. 


이번 ‘서울해몽’을 통해서도 세계적 건축물 DDP 외벽에 동대문과 서울의 이야기를 시각과 풍부한 음향으로 잘 풀어내어 작품상영 내내 시민들이 몰입하는 반응을 이끌어 내었다는 평가다.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을 수 없는 220m의 광활한 캔버스에 미디어 영상을 투사하기 위해 총 28대의 최고 사양의 빔프로젝션이 동원되었으며 웅장한 사운드를 위해 총 62대의 스피커가 설치됐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미디어파사드가 상영되기 20분전 이미 주요 뷰포인트에 자리를 잡는 등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보여주었으며, 상영중에는 미동도 하지 않은 채 영상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유튜버, 파워블로거 등은 현장에서 새로운 콘텐츠 제작에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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