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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이북5도민회 방문... "길이 험하고 힘들더라도 평화통일로"

작성일 : 2020-01-11 14:49 작성자 : 주석근 대기자



이낙연 총리는 10일 오후, 이북5도민회 중앙연합회(서울 종로구)를 방문하여 이북5도 이명우 평안남도지사(위원장), 박성재 황해도지사,  오영찬 평안북도지사, 한정길 함경남도지사, 김재홍 함경북도지사 이북5도지사 및 중앙도민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7개 도 중앙도민회장: 염승화 함경남도민회장(연합회장), 김한극 황해도민회장, 조성원 평안남도민회장, 허덕길 평안북도민회장, 라기섭 함경북도민회장, 윤일영 미수복경기도민회장, 김지환 미수복강원도민회장, 장만순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장, 노경달 이북5도위원회 사무국장, 성기전 이북도민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분단에 의한 이북도민의 아픔을 위로하고, 이북도민의 결속을 위한 이북5도민회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시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총리는 그동안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성원해준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고, 평화정착과 실향민의 아픔을 덜어드리는 일에 충분한 진전이 있지 못한 것에 대해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남북관계의 경우 기대만큼 잘 되기 어렵지만 평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면서, 그 길이 험하고 힘들더라도 평화통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3만명이 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조기에 안정적 정착을 위한 방안을 정부와 이북5도위원회, 이북도민회가 함께 고민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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