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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뮌헨안보회의 유엔 평화활동국... 사무차장 면담

뮌헨 안보회의 계기 P4G 정상회의 아웃리치 활동...캐나다,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스페인 등

작성일 : 2020-02-17 15:25 작성자 : 주석근 대기자



강경화 장관은 15일 오후(현지시간) 독일에서 개최된 제56차 뮌헨안보회의 계기 장-피에르 라크루아(Jean-Pierre Lacroix) 유엔 평화활동국(DPO) 사무차장을 면담했다.


강 장관은 우리나라가 유엔 평화활동의 주요 병력공여국이자 10위 재정공여국으로서 훈련, 기술, 의료 등 분야를 다변화하면서 유엔 평화유지활동(PKO)에 기여해왔음을 소개했다.
 

라크르와 사무차장은 유엔 평화유지임무단에 파견된 우리 국군부대들이 규율과 조직력이 우수한 부대로 인정받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가 유엔 평화활동 전반에 걸쳐 역할과 기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는 점을 평가했다.


특히, 강 장관은 우리의 유엔 가입 30주년인 2021년에 제4차 평화유지 장관회의를 개최하여, 유엔 평화ㆍ안보 분야에 대한 우리의 기여를 한층 제고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동 회의를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강 장관은 유엔 평화안보 분야에서 역량 있는 우리 인재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기회가 부여되기를 희망하면서, 라크르와 사무차장의 각별한 지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14일- 15일 뮌헨에서 개최된 제56차 뮌헨안보회의 참석 계기, 캐나다,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스페인 등과 양자회담을 갖고 금년 6월말 우리나라에서 개최 예정인 P4G 정상회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고위급 참여를 요청했다.

 
정부와 민간이 참여하는 협력사업 지원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가속화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2017.9월 출범)로서, 정부·국제기구·기업·NGO 등 다양한 행위자들이 참여했다.


우리나라를 포함, 덴마크, 네덜란드, 베트남,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케냐, 에티오피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남아공 등 12개 회원국과 GGGI, WRI, WEF 등 국제기구 및 SKT, 한화큐셀, Novozymes 등 기업 참여중이다.


강경화 장관은 2020년은 파리기후변화협정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 목표연도인 2030년까지 10년을 앞두고 구체적인 성과를 달성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하면서, P4G 정상회의를 통한 국제적 공조 강화를 강조했다.


우리 정부는 P4G 정상회의에의 관심과 참여의지 고조를 위하여 이후로도 주요 인사 참여를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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