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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문명을 여는 도시 새만금 확실한 변화... 미래 신산업생태계 조성

기본계획(MP) 재정비 2단계 비전과 발전방향 확립... 동서도로 개통, 산업 관광 도시 개발 성과 창출

작성일 : 2020-03-04 15:36 수정일 : 2020-03-04 15:42 작성자 : 주석근 대기자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올해는 동서도로 개통, 스마트 수변도시와 재생에너지 선도사업 착공 등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기본계획 재정비를 통해 새만금의 제2의 도약을 준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지난 10여 년간 추진해 온 새만금사업 1단계를 넘어 ‘새로운 문명을 여는 도시’로서 새만금의 확실한 변화를 주도하고자 '2020년 새만금개발청 업무 계획'을 마련했다.


2020년에는 새만금 기본계획상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는 만큼 그간 추진해온 사업들을 점검하고, 준비 중인 사업들을 검토하며 미래 새만금의 비전과 발전방향을 재확립해야 하는 시기이다.


이에, 기본계획 재정비를 통한 미래전략 수립, 재생에너지 및 각종 신산업·관광 등의 특화산업 육성, 내부개발을 촉진시킬 기반시설·그린인프라 마련 등 8대 과제를 전격 추진한다.


새만금 기본계획(MP) 수립 이후 10여 년간 급격하게 변화를 맞은 새만금의 현재 상황을 반영하고, 단계별 구체적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실행력을 강화한다.


현재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전기자동차 등 미래 신산업 분야와 공항·항만·철도 등 기반시설을 포함하여 변화된 투자여건을 반영한다.


또한, 현 기본계획상 민간부문에 의존하던 개발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기반시설의 재정사업 추진 등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하여 민간자본의 진입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업규모와 추진일정 등 개발로드맵을 구체화하여 기본계획의 실현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국내외 역량있는 기업 유치를 위해 산업단지 내 장기임대용지 추가 조성,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투자혜택) 확대, 적극적인 홍보활동 등 고도화된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한다.


2018년, 2019년 각 33만㎡씩 조성한 장기임대용지는 올해 50만5천㎡를 추가로 확보하고, 향후 총 200만㎡의 장기임대용지를 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국회 등과 협조해 나갈 것이다.


또한, 파급력 높은 기업 유치를 위해 장기임대용지와 투자유치형 수상태양광 1.4GW(기가와트)를 인센티브로 활용하는 한편, 제도적 지원책으로 각종 부담금 완화, 규제프리존(규제청정지역) 특구 등 도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만금 전략 산업(재생에너지, 전기차, 데이터센터 등)과 연계하여 투자잠재력이 큰 해외기업 등을 발굴하여 밀착관리하고, 연관된 국내기업과 협업을 통해 투자를 유도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단지 구축과 함께 유수의 기업·연구기관 유치를 통해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육성한다.


선도사업으로 추진 중인 육상태양광은 올해 사업자 선정 및 착공에 힘쓰고, 수상태양광은 계통연계 계획에 맞춰 사업자를 선정하는 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수상태양광 1.4GW를 첨단소재·부품기업, RE100 참여 글로벌 기업 등을 유치하는 데 활용하고, 국책연구기관 및 민간 연구기관 유치를 통해 세계적 명성의 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국가산업단지인 새만금 산업단지가 4차산업혁명 시대의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전진기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미래 신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


미래 신산업으로써 상용자율차 테스트베드(시험무대) 구축을 본격화하고, 튜닝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응방안, 무인선 및 무인잠수정 테스트베드 조성방안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추진을 통해 산학연계를 확대하고, 규제프리존 등을 활용하여 전기·특수자동차, 상용차 및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다양한 규제개혁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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