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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격려 방문... 국군대구병원 감염병 전담병원

작성일 : 2020-03-05 15:09 작성자 : 김명집 기자



박능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중앙사고수습본부장)은 4일 오전 11시 20분에 국군대구병원(경북 경산시 소재)을 방문하여 병상 구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국군대구병원은 올해 2월 24일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한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서, 3월 5일(목)부터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병상을 운영했다.


국군대구병원은 주로 재활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100병상 규모의 병원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 환자 치료를 위해 2월 28일 부터 4일 까지 303병상으로 확장 시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확충되는 병상은 음압시설을 갖추고, 중등도 이상의 환자 치료를 위하여 333명의 의료·행정 인력 등으로 운영할 예정했다.


박능후 1차장은 공사 진행 상황을 둘러본 후, “심각한 국가 위기 상황에서 군 의무사령부와 공병단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당초 일정 보다 앞당겨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대구 지역의 환자 치료 병상 확보가 시급한 상황에서 국군대구병원 사례는 이 지역환자의 입원 대기 해소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의무사령부, 대구시, 아주대·영남대병원 등 민·관·군이 국가재난에 함께 협력·대응하는 대표적 사례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 환자들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의료진 등의 건강에 문제가 없도록 감염 관리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능후 1차장은 이날 현장 점검을 마치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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