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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 협약

김현숙 청장-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 새만금에 하이퍼튜브(HTX) 실증단지와 산업 유치 협력

작성일 : 2020-03-06 15:12 작성자 : 김명집 기자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4일 한국철도기술원(나희승 원장)을 방문하여 미래교통의 핵심역할을 담당할 하이퍼튜브(HTX) 관련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청장은 “새만금 지역은 하이퍼튜브 실증단지(Test-Bed) 조성에 필요한 요건인 직선거리 7㎞ 이상, 공간 활용의 자율성 등을 갖추고 있으므로, 정부의 정책사업 추진에 적합한 지역이다.”라면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첨단 신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추진에 대한 협력을 제안했다.


나 원장은 “새만금 지역이 가지고 있는 지형적 입지 조건을 활용하여 관련 연구개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면서,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새만금개발청의 지원도 요청했다.


아울러, 김 청장과 나 원장은 새만금에서 하이퍼튜브 실증단지뿐만 아니라 관련 연구와 산업이 동반 성장하여 우리나라가 ‘신개념 초고속 교통 시스템’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은 3월 4일 서울 새만금투자전시관에서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 및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연구, 새만금 테스트베드(시험대) 구축, 국내외 교류협력 등을 추진함으로써 스마트 건설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새만금을 명품 스마트 도시로 건설해 나가기로 했다.
 

새만금에서는 올해 공공주도 선도사업으로 국제협력용지 내 6.6㎢를 1조 1천 억여 원을 들여 2만 4천명 규모의 ‘스마트 수변도시’로 조성하는 공사가 착수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스마트 기술 및 중저밀도 주거시설, 국제업무시설 등이 계획되어 있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스마트 건설기술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하이퍼튜브를 주제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초청해 기술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하이퍼튜브 실증단지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왔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새만금 지역에 최첨단 스마트 건설기술이 적극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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