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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행안부장관에 영종지역 감염병... 전문 종합병원 건립 건의

작성일 : 2020-04-07 15:55 작성자 : 주석근 대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6일 코로나19 대응 상황 점검을 위해 인천 중구를 방문한 진영 행안부장관을 만나 영종지역 감염병 전문 종합병원 건립 등 현안사항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남춘 시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인천공항이 위치한 영종지역의 감염병 전문기능이 포함된 종합병원 건립을 건의했다. 해외 주요 공항 도시에서도 항공 재난이나 감염병 유입을 대비하기 위해 응급의료 체계를 갖춘 감염병 전문병원을 운영 중에 있으나, 영종지역에는 응급의료체계 인프라가 열악한 상황이다.


또한 최근 해외유입자 증가에 따라 3월 2일부터 인천지역 해외 입국 내외국인 무료진단 검사 실시, 24시간 비상 검사 진료체계 유지 등 시 차원의 전방위적 대책을 추진 중에 있으나, 재난안전 수요 증가에 따라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두 달간 인천e음 카드 캐시백 10% 상향 이후 결제 규모가 64%이상 증가된 지역사례(2월 1천148억→ 3월 1천883억)를 설명하면서 소비 진작을 통해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시도 발행실적을 고려한 국비 추가지원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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