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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장관, 양성평등정책위원회 발족... 양성평등 실현 및 성인지 정책 자문

작성일 : 2020-04-28 15:39 작성자 : 김명집 기자



법무부는 27일 법무부의 양성평등 실현 및 성인지 정책 등의 자문을 위해 '법무부 양성평등정책위원회'를 발족하고, 김엘림 위원장(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교수)등 관계 전문가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법무부는 그동안‘성희롱·성범죄 대책위원회’운영, 양성평등정책담당관실 신설 등을 통해 조직 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힘써 왔다. 하지만, 법무부 정책 및 조직문화의 양성평등 수준을 제고할 수 있는 민간 전문가 중심의 자문기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양성평등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법무부 양성평등정책위원회를 구성하여 향후 법무부의 양성평등 실현과 성인지 정책 등의 자문을 할 예정이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은“양성평등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요소로 정부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므로, 객관적이고 엄정한 시선으로 법무부 내 양성평등 및 성인지적 업무의 개선을 위해 많은 자문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발족식에 이어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는 지난 1년간 양성평등정책 추진성과, 향후 양성평등정책위원회 운영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연 2회 이상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필요한 경우 임시회의 등을 개최하여 법무부 양성평등정책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법무부장관에게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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