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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인천시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중장기 계획... 1조1천억원 투입 노인복지시설 확충

더 나은 고령사회를 여는 인천 일자리·복지·여가... 3박자 지원 활기찬 노후 활짝

작성일 : 2020-10-05 13:17 수정일 : 2020-10-05 13:33 작성자 : 주석근 대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제1차 인천시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중장기 계획'에 따라 올해 기초연금을 포함한 총 1조1천억원을 투입해 노인복지시설 확충, 효드림복지카드 지원, 고령사회대응 지역맞춤 정책개발, 돌봄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인천시 만65세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지난 8월말기준 13.7%로 곧 고령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전체인구의 14%를 차지하는 베이비부머세대(1955 ~1963년 출생자)가 노년기로 진입함에 따라 2027년이면 노인인구비율이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더 나은 고령사회 도시를 여는 인천’을 비전으로, 노인은 물론 모든 세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령친화환경 기반 조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에 중점을 두면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고령화 수요에 맞춘 인프라 확충을 위해 22년까지 총 632억원을 투입해 ▲남동 노인복지관(수산동, 21년준공), ▲만수권역 노인문화센터(만수동, 21년준공), ▲남부권역 노인문화센터(부평동, 22년준공), ▲옹진군 영흥가족돌봄문화센터(영흥면, 22년준공)를 건립하고 있다.


또한 노인성질환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의 요양서비스를 위해 공립 노인요양시설인 ▲인천시립요양원(도림동, 22년준공), ▲시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갈현동, 23년준공) ▲옹진군 소규모 종합노인요양시설(북도, 연평, 자월 3개소, 21년 준공)을 확충한다.


시는 2022년까지 공립 노인복지시설 9개소를 추가하여 현재 26개소에서 총 35개소로 확대함으로써 노인복지를 위한 공공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3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만7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3만2천명에게 연1회 8만원을 효드림카드(인천e음카드)로 지급해, 건강이나 여가, 위생, 전통문화 등 관련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효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시는‘인천시 고령사회대응센터’를 통해 인천시 지역적 특성을 기반으로 하는 정책연구로 베이비부머 실태 및 욕구조사, 고령친화환경 조성, 노인의 지역사회 인식 연구 등 고령사회분야 기초 데이터를 구축하고 인천지역 맞춤형 정책 개발에 중점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센터는 50+ 예비노인세대의 인생재설계를 위한 제2경력개발교육, 생애 영역별 미래설계상담, 사회공헌일자리 발굴 및 연계, 소모임 지원 등 고령사회를 대비 선제적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으로 1천536억원을 투입해 8월말 현재 4만2천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는 전년대비 8천명 늘어난(23% 증가) 성과다.


2020년‘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기능강화 세부계획을 수립, 수행기관 사업수행 컨설팅,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민관협의체 구성 등 10대 과제를 추진해 수행기관 사업수행 기능을 향상시키고, 신규 수행기관을 2018년대비 12개 추가 확충해 인프라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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