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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무안공항 앞 태양광사업 불허 결정... 서명참여 주민과 정치권에 감사

무안국제공항앞 태양광설치반대 망운면대책위원회... 서명 참여 3천500여 주민

작성일 : 2020-11-05 12:45 작성자 : 주석근 대기자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에 찬물을 끼얹을 뻔 했던 대규모 태양광 사업이 산자부 심의를 통과하지 못함에 따라 이 사업을 반대해온 주민여론의 힘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반대운동을 주도했던 망운면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이번 산자부 심의결과에 대해 환영하는 한편 서명에 참여한 3천500여 주민과 정치권 등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상춘 공동대책위원장은 “3개월 가까운 반대운동에 주민들이 함께 응원해주셨고, 그분들의 서명지를 국무총리실과 여당대표, 산자부장관, 상임위 국회의원들에게 진정서 형식으로 보낼 수 있었다”며 이제라도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에 숨통이 트인 것 같아 다행이라는 입장이다. 


김 위원장은 지역구의 서삼석 국회의원과 김 산 무안군수도 주민여론에 귀 기울여 주었다며 향후 무안국제공항 KTX역과 창포호 에코랜드 조성사업에 정치권과 주민역량을 집중시켜 줄 것을 건의했다.

  
특히 2025년으로 예정된 무안국제공항 KTX역의 설계과정에서 주민의견이 적극 수렴되어 지하구조물이 아닌 지상철 형태로 착공되면 좋겠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했다. 


코로나19 등 호흡기감염병의 팬데믹으로 인한 인식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대책위는 KTX 역사가 지하보다는 지상역사 착공이 공항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경제 발전의 견인차가 되도록 앞장설 방침이다. 


한편으로, 이번 태양광사업의 부지 소유자인 남화산업도 무안군과 대안적 협의를 통해 공항배후부지의 가능성을 열어놓기를 희망했다.
전남 무안군 망운면 망운로 10 (위원장 김상춘 010-3631-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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