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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협회, 제19회 법조봉사대상 시상... 하재영 법무사, 김대하 청원경찰, 오형근

대법원장 법무부장관 법원행정처장 검찰총장 대한변호사협회장 대한법무사협회장

작성일 : 2020-12-18 16:11 작성자 : 김명집 기자



▲지난해 사진


법조협회(회장: 대법원장, 부회장: 법무부장관, 법원행정처장, 검찰총장, 대한변호사협회장, 대한법무사협회장)는 17일 제19회 법조봉사대상 시상식을 수상자의 소속기관에서 개최했다. 


하재영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 법무사, 김대하 대구고등검찰청 청원경찰, 오형근 수원지방법원 보안관리대원, 봉사단체 ‘사단법인 온율’에 봉사상을 각각 수여했다. 
 

올해 제19회를 맞이한 법조봉사대상은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법조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법조계에 ‘기부와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법조협회가 2002년부터 매년 수여하는 뜻깊은 상이다. 

 
올해 수상하는 개인 3명과 봉사단체 1팀은 오랫동안 묵묵히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온 법조계 종사자들로, 법조봉사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법무부 강성국 법무실장)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봉사상 수상자인 하재영(62세,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 법무사)은 2000년부터 서울중앙지법의 무료법률상담 지원 및 직접 상담해 왔으며, 2009년부터 자살예방 생명사랑 밤길걷기 참여 및 상담위원 활동, 2019년부터 강남노인복지관에서 매월 1회 무료법률상담을 해왔다.


또한, 사회복지관을 통해 바자회 및 결식어른 급식봉사, 소년소녀 가정 반찬배달봉사, 기타 배식봉사 및 나눔행사를 지원했다.  특히, 서울역 노숙자단체인 “프란치스코 한사랑 공동체”를 비롯하여 암환자단체, 양로원, 고아원 등에 10년 이상 정기후원을 했다. 


봉사상 수상자인 김대하(35세, 대구고검 청원경찰)는 2004년부터 헌혈을 총 202회(전혈 7회, 혈장혈소판 195회)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헌혈증서 200장을 백혈병 환자에게 기증했다. 


또한, 2009년부터 대한적십자 외, 한부모 가정 지원, 아동 복지 후원을 위해 다수의 단체에 정기적으로 후원활동(총 484만 원)을 했다.  2010년부터 2018년까지 경북 울진의 후포중학교와 후포고등학교에 장학금 총 1천800만 원을 지급했다.  


봉사상 수상자인 오형근(34세, 수원지방법원 보안관리대원)은 2012년부터 헌혈(17회) 및 양로원 자원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또한, 2014년부터 한빛청소년대안센터에서 청소년 상담 및 진로코칭을 하였으며 2015년 송파구, 2019년 수원시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상담 봉사단을 창단하여 수도권 저소득층 및 한부모 가정 청소년의 진로 코칭, 우범지역 청소년 비행 예방·선도 활동, 가출 청소년 쉼터를 운영해 왔다. 


봉사상 수상단체인 ‘사단법인 온율’(법무법인 율촌)은 공동체의 문제를 찾아내어 법제도 등을 개선하는 전문적인 활동과 각종 단체 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2014년부터 하고 있는 공익법인으로 총 기부금 활용액이 31억 4천263만 원 이다. 


그동안 성년후견 지원 및 관련 법제연구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치매·정신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공공 후견사업 지원, 무연고 치매고령자 등 공익적 성격의 후견사건 무료변론 등을 하였으며, 성년후견 세미나 및 연구를 지원했다.  


또한, 범죄피해청소년 지원 사랑의 손잡기 후원, 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 법률지원, 범죄피해지적장애인 지원을 위한 후견신탁 모델 개발 등의 활동 등을 통해 범죄피해자 지원에 기여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공익법제연구, 기초법연구 지원, 생활법률지원센터 운영, 청소년 교육지원사업, 봉사활동, 시각장애인 마라톤 참여 등의 활동을 했다. 


시상은 코로나19 감염병의 전파 확대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격상됨에 따라 시상식(장소: 대법원, 시상: 대법원장) 방식을 변경하여, 수상자 소속기관의 장이 소속기관에서 수상자에게 직접 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에 따라 수원지방법원 허부열 법원장, 대구고등검찰청 장영수 고검장, 대한변호사협회 이찬희 협회장, 대한법무사협회 최영승 협회장이 각각 소속기관의 수상자에게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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