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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전 교정시설 선제적 전수검사 7만578명... 무증상 감염자 확산 방지 총력 대응

작성일 : 2021-01-18 14:53 작성자 : 김명집 기자



법무부는 교정시설 내 무증상 감염자에 의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2월 31일부터 2주간 전 교정시설에 대하여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격상하고 직원 15,150명과 수용자 5만73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이 기간 동안 고층 빌딩형 구조인 인천구치소와 수원구치소를 포함하여 11개 교정시설은 PCR검사를 했다. 그 외 42개 교정시설은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방역당국과의 추가 협의를 통해 8일 부터 2월7일 까지 교도관, 방호원, 대체복무요원, 기간제 근로자 등 교정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주 1회 주기로 PCR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선제적인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통하여 상주교도소 직원 2명과 서울남부교도소 수용자 1명의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어 격리 조치했다.


14일 현재 교정시설 총 확진자 1천249명 중에서 직원 15명, 수용자 325명이 격리 해제되었으며, 서울동부구치소는 8차례의 전수검사 결과 확진되는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방역당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무증상 감염자로 인한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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