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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서정협 권한대행, 설 명절... 현장근무 환경미화원 노고 격려

작성일 : 2021-02-16 14:13 작성자 : 김명집 기자



▲서 권한대행은 올 겨울 한파와 폭설, 코로나19로 늘어난 생활폐기물까지 3중고 속에서 정말 고생이 많으셨다. 설 연휴 현장 작업 역시 안전하게 임해 달라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오후 종로구에 위치한 환경미화원 휴게실을 격려 방문했다. 설 연휴에도 근무하며 쾌적한 서울을 위해 힘써줄 환경미화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환경미화원 휴게시설 개선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한 서 권한대행은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미화원의 업무 여건을 고려해 휴식 환경 뿐 아니라 샤워시설 등 개인 위생관리 시설을 철저히 개선해달라고 당부했다. 


서 권한대행은 올 겨울 한파와 폭설, 코로나19로 늘어난 생활폐기물까지 3중고 속에서 정말 고생이 많으셨다. 설 연휴 현장 작업 역시 안전하게 임해 달라.


이어“서울시는 코로나 사태 중에도 쾌적한 서울을 위해 분투하고 계신 환경미화원 여러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고 마음 편히 쉴 수 있도록 휴식, 샤워, 난방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시에는 공공건물, 임차건물, 컨테이너 등을 활용한 총 490곳의 환경미화원 휴게시설이 운영 중이다. 시는 지난해 총 2억의  예산을 지원해 샤워, 난방, 편의시설을 교체하는 등 112개소의 개선 작업을 마무리 했다.


이어 올 해는 5억의 예산을 투입해 3월 중 150-200개소의 노후 휴게시설의 개선작업에 착수한다. 또, 환경미화원의 산업재해 예방 및 건강보호를 위해 휴게시설의 안전 및 시설 관련 가이드라인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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