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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렛츠디엠지 평화예술제 조직위... 집행위원장에 임동원·김명곤 전 장관 임명

DMZ 가치 세계에 알리고 평화와 문화예술 어우러지는 행사 만들 것으로 기대

작성일 : 2021-03-17 08:49 작성자 : 주석근 대기자



▲올해 ‘다시, 평화’ 슬로건으로 철저한 방역관리 가운데 5월 중 개최 예정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6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2021 Let’s DMZ 평화예술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조직위원회와 집행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과 김명곤 전 문화부장관을 각각 공식 위촉했다.


올해 3년차를 맞는 ‘Let’s DMZ 평화예술제’는 비무장지대(DMZ)의 특별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한반도 및 세계 평화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열리는 종합 문화예술행사로, ▲DMZ 포럼 ▲DMZ 콘서트 ▲DMZ 전시·체험 ▲DMZ 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된 임동원 전 25대․27대 통일부장관이 6.15 남북공동선언의 주축이자 통일·외교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한반도의 평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는 ‘Let’s DMZ 평화예술제’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임 위원장은 2020년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한 성과가 있다는 점에서 올해 역시 DMZ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역할을 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된 김명곤 전 42대 문화관광부장관은 2017년 전주대사습놀이 등 국내 각종 행사의 조직위원장 및 총감독 등을 역임하고, 현재 배우 및 감독, 세종문화회관 이사장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김 위원장은 Let’s DMZ 총괄감독을 겸임하며 이번 행사를 평화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축제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21년 Let’s DMZ 평화예술제를 이끌 조직위원으로는 국회의원 박정(파주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윤후덕(파주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용선(양천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재정(안양시동안구을,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심규순(안양4,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최만식(성남1, 더불어민주당)이다.


김동엽(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김준권(한국목판연구소 소장), 김진향(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우희종(서울대 교수), 유인택(예술의 전당 사장), 이은(명필름 대표), 이종걸(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조영미(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 집행위원장) 등 16명이 선정됐다.


2021 Let’s DMZ 평화예술제는 경색된 남북관계 속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새로운 비전과 코로나19로 위축된 일상의 평화를 다시 찾는다는 두 가지 의미로 ‘다시, 평화’를 슬로건으로 오는 5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철저한 방역관리 시스템을 최우선하여 행사를 안전하고 풍성하게 준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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