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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인탑스㈜, 9년 연속 취약계층 생필품... 행복나눔 1004박스 협약식

인탑스㈜, 2013년부터 8년간 누적 13억 4천만 원... 취약계층에 식품 및 생활용품 꾸러미 4회 전달

작성일 : 2021-03-26 12:44 작성자 : 주석근 대기자



▲서울시청에서 협약식에는 이해우 서울시 복지기획관, 윤규한 인탑스㈜ 부사장,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가 올해도 인탑스㈜와 함께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에 나선다. 이는 2013년부터 9년 째 이어지는 나눔 활동이다.


서울시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에서 인탑스㈜ 및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행복나눔 1004박스 기부 협약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해우 서울시 복지기획관, 윤규한 인탑스㈜ 부사장,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인탑스㈜는 지난 2013년부터 2020년까지 8년간 39회에 걸쳐 총 13억 4천400만 원 상당의 식품(라면, 양념류 등), 생활용품(샴푸, 세제 등) 및 냉·난방용품(선풍기, 온열매트 등) 등을 기부하여 3만9천156세대의 서울시 취약계층을 지원해왔다.


서울시와 인탑스㈜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지난해와 같은 규모인 1억 1천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상자 4천16개를 1004개씩 4회에 걸쳐 독거 어르신, 한부모가정, 긴급위기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규한 인탑스㈜ 부사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나눔이 벌써 9년째를 맞게 되었다”며 “‘행복나눔 1004박스’가 이름 그대로 천사가 전하는 행복과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매년 ‘행복나눔 1004박스’를 통해 기본적인 생필품마저 부족한 위기가정에 희망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해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어김없이 나눔의 의사를 전해오신 인탑스㈜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인탑스㈜와 같은 사회공헌 기업과 적극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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