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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인턴십 300명 운영 인턴으로 인생2막 도전! 참여자 모집

인력 부족 겪는 사회적경제·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지역기반 산업 등에 50+전문성 활용

작성일 : 2021-03-30 11:28 작성자 : 주석근 대기자



▲만 45~67세 서울 시민 대상, 8개 세부사업별 순차적 모집 통해 총 참여자 300명 선발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은 50+세대가 새로운 분야와 환경에서 일활동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50+인턴십’ 사업을 마련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50+인턴십’ 사업은 50+세대가 주된 일자리에서 벗어나 새로운 영역·지위·환경 등에 안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실습, 현장경험의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작됐다. 지난 2년간 총 490명의 50+세대와 273개 기업이 참여했다. 


인턴십 참여 후 재취업(정규/파트), 창업, 기타 사회활동 등 일‧활동으로 연계된 비율은 2019년 48%, 2020년 55% 등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50+세대의 경력전환을 위한 지원 과정으로서 인턴십 프로그램이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서울50+인턴십 참여자의 주된 활동 영역은 사회적경제,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분야이며 올해는 미래 핵심 산업인 그린·디지털 분야도 확대해 운영한다. 


‘서울50+인턴십’은 50+세대의 전문성과 경험이 사회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분야에 좋은 인재를 연결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기존 영역 외에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핵심 산업으로 꼽히는 그린·디지털 분야의 50+일자리 발굴을 위해 활동 영역을 확대해 운영한다. 


8개의 세부사업에서 총 300명의 참여자를 모집하며, 일활동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시간제와 전일제로 나누어 운영한다.  


시간제의 경우 월 최대 57시간 근무하고 최대 61만원의 활동비를 받는다.(단체상해보험 가입) 전일제의 경우 서울형 뉴딜일자리와 연계하여 주 5일, 1일 8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최대 235만원의 급여를 받는다.(주휴·연차수당 별도, 4대보험 의무가입)


참여자 모집은 세부 사업별로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50+포털(50plus.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생2막을 위해 새로운 기회를 꿈꾸는 만 45세~67세의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세부사업별로 참여자를 모집해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참여자는 젊은 세대와 함께 일하기, 인생2막 커리어 설계, 직장 적응을 위한 교육 등 다양한 변화적응, 소양 교육을 받은 후 각 기업과 기관으로 배치되어 활동한다.  


인턴십 활동기간 동안 재단은 보수교육, 월례활동,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참여자의 적응과 지속적 역량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변화하는 일자리 환경에 적응하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디지털 역량강화, 비대면·온라인을 통한 프로그램 등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50+인턴십 사업은 전문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과 활기차고 의미있는 인생2막을 설계하고자 하는 50+세대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세대간 함께 일하기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과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는데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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