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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향후 3년간 4만명 직접 고용 결정...계획보다 2배 확대

작성일 : 2018-08-08 14:20



이재용 부회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약속했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접 나선다.

삼성은 향후 3년 간 4만 명을 직접 채용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삼성전자 임직원은 약 10만명 수준임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숫자라는 평가다.


삼성 관계자는 "채용 인원은 삼성전자와 계열사에서 소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채용계획에 따르면 3년 간 고용 규모는 약 2만~2만5000명 수준이나 최대 2만 명을 추가로 고용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하고, 주 52시간 근무제 정착을 위해 지속 노력한다는 것이다.

한편, 삼성의 국내 130조 원 투자에 따른 고용 유발 효과는 △반도체·디스플레이 투자에 따른 고용 유발 40만 명 △생산에 따른 고용 유발 30만 명 등 약 70만 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아시아타임즈(http://www.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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