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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상하이 공장서 신규고용

작성일 : 2018-08-08 14:29



테슬라가 중국 내 구인 사이트를 통해 상하이의 새로운 공장에서 고용을 시작했다. 이는 상하이 정부와 20억 달러 프로젝트를 계약한지 한 달 만이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중국 기업 신문 21세기 센추리 헤럴드(21st Century Herald)를 인용해 테슬라가 지난 5일부터 구인 광고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구인 광고에 따르면 테슬라는 상하이 기가팩토리를 위한 건축 디자이너, 수석 재무 관리자를 포함해 14개 부서에서 경력직 직원을 충원할 예정이다. 경력직은 최소 6년 이상의 경력을 요구한다.

기가팩토리는 테슬라의 전기자동차와 배터리 생산 공장이다.

테슬라는 지난달 상하이 정부와 협약을 맺고 자사 최초로 해외에 공장을 건설하기로 밝혔다. 공장 건설이 시작된 후 2년 안에 첫 번째 자동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2~3년 후에는 연간 50만 대의 전기 자동차를 생산할 예정이다.

테슬라는 이번 달에 현지 투자를 통해 약 20억 달러의 비용을 충당할 계획이다.

테슬라는 첫 차가 공장 건설이 시작되고 3년 안 혹은 2021년에 만들어지기 시작할 것이라 말했다. 또한 상하이 공장이 2020년까지 연간 총 생산량 100만 대의 차량을 생산한다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전해졌다.

한편, 테슬라는 상하이 기가팩토리의 14개 부서 구인 광고를 미국 구인 웹 사이트에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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