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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프로야구] 두산 압도적 1위, 구단 역대 최소 경기 70승

작성일 : 2018-08-10 10:20



9일 진행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한국프로야구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가 KT 위즈에 4-2 승리를 거두며 70승에 선착했다. 두산 선발투수 이용찬은 시즌 11승을 달성하며, 후반기 들어 부진했던 모습에서 벗어났다.

이용찬은 7이닝 동안 99개의 공을 던져 3피안타 4볼넷 4탈삼진 2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기록했다.



타선에선 조수행과 김재호가 폭발했다. 조수행은 9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 1득점 1도루로 맹활약했다. 4회와 6회, 그리고 8회 선두타자로 나선 조수행은 세 타석 모두 안타로 출루하며 두산 공격의 물꼬를 텄다.

김재호는 결승 3점 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두산을 승리로 이끌었다.

KT는 2회 이용찬을 공략하며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1사 후 윤석민의 안타, 심우준의 볼넷으로 1사 1,2루 상황에서 강백호의 타구가 우중간 펜스를 때리며 2타점 적시 2루타로 2-0으로 도망갔다.

그러나 3회초 두산은 최주환의 2루타, 양의지의 사구 출루 이후 2사 1,3루 상황에서 김재호가 3점 홈런을 치며 0-2로 끌려가던 승부를 뒤집었다. 그리고 6회에는 조수행의 내야안타, 허경민의 안타, 최주환의 2루 땅볼로 한 점을 추가해 4-2로 점수를 벌렸다.

두산은 9회 함덕주를 마운드에 올려 박경수, 황재균, 윤석민을 틀어막아 승리를 지켜냈다.

한편,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롯데와 KIA 경기는 롯데가 안중열의 만루포에 힘입어 11-4로 승리했고, 마산야구장에서 벌어진 SK와 NC 경기는 2번의 우천 중단 끝에 NC가 6-3 9회 우천 콜드게임 승을 거뒀다.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 LG 경기는 삼성이 LG를 9-6으로 꺾으며 LG를 8연패에 빠뜨렸다. 청주야구장에서 벌어진 넥센과 한화경기는 넥센이 한화를 16-5로 대파했다.

출처 : 아시아타임즈(http://www.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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