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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총리, “플랫폼경제와 8대 선도사업에 5조 이상 투자

작성일 : 2018-08-10 11:11



김 부총리, “플랫폼경제와 8대 선도사업에 5조 이상 투자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플랫폼 경제와 8대 선도 사업에 최소한 5조원 이상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연 부총리는 이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17개 시·도지사와 '지역과 함께하는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혁신은 시장으로 이야기하면 창조적 파괴이고, 국가 경제적으로는 전면적 구조개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면서 특히 플랫폼 경제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며 "플랫폼 경제는 여러 산업에 걸쳐서 꼭 필요한 인프라와  기술들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동연 부총리를 비롯해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및 관계 부처 차관들이 참석했다. 

 

지방자치단체는 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박남춘 인천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김동연 부총리는 “중앙정부가 혁신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혁신의 주체는 사실 지역”이라며 “이 자리를 계기로 지역과 함께 우리 경제·사회가 다 같이 혁신을 이루는 노력을 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롭게 설립한 혁신성장본부에는 시도별 담당자를 두고 있다”며 “지방자치단체에서 언제든지 의견을 전하면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는 과제는 현장을 찾아 해결해 나갈 것”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내년 예산 편성시 10대 지역밀착형 사업을 선정, 7조원 이상의 재원을 투입하겠다”며 “지역 밀착형 생활 SOC사업에 대해 좋은 의견을 주시면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에서 건의한 사업에 대해서도 혁신성장 관점에서 국비와 지방비, 민자를 합쳐 2조5천억원을 투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모든 국가경제와 지역이 혁신에 매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정책조정총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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