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HOME > 정치

광복 73주년 행사 전국적 진행…서울·대전서 광복절 경축식 개최

작성일 : 2018-08-15 15:14



광복 73주년인 15일 전국각지에서 많은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이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해 경축사를 진행했다.


문 대통령은 “독립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우리는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고 마음 깊이 경의를 표한다”며 “독립유공자와 유가족께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는 말과 함께 독립운동가에 대한 예의를 갖췄다.

경축사를 마친 문 대통령은 독립유공자의 유가족들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서울뿐만 아니라 각지에서 광복절을 맞은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대전시청 대강당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기념공연과 노래제창, 만세삼창 등을 진행했다. 또한 독립유공자인 고 박갑만씨의 아들 박대성씨가 대통령 표창을 대리 수상했다.

경상남도에서는 이날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238명의 독립유공자 유가족을 모시고 ‘제73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진행했다. 이 경축식에서 독립유공자 유가족에게 정부포상 전수와 격려금을 증정하고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정치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