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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3안타 멀티히트쇼…추신수 불방망이 시동 2할7푼9리 '껑충'

작성일 : 2018-08-15 15:16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3안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출루머신의 명성을 재확인시켰다.


추신수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매서운 공격력을 보였다. 이날 3안타로 시즌 타율을 2할7푼9리로 끌어 올렸다.
추신수는 1회부터 안타를 기록하며 안타쇼를 예고했다. 추신수는 1회 선두 타자로 나서 중전안타를 기록했다. 3회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변화구에 삼진을 당했지만 6회 선두 타자로 나서 수비 쉬프트를 뚫고 중전안타를 때려냈다. 8회에는 두번째 투수인 앤드류 샤핀을 직구를 받아친 볼이 3루로 향했지만 내야 안타를 추가해 3안타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하지만 텍사스는 애리조나의 투수들을 공략하지 못하며 4-6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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