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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이 영화] 괴수와 사람, 당신의 등골을 서늘하게 할 영화 ‘목격자’vs‘메가로돈’

작성일 : 2018-08-18 07:19



더위가 그치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한다는 절기인 '처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전국은 여전히 35도 내외의 폭염이 쏟아지고 있다. 역대급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서는 바다 등에서 물놀이가 가장 좋지만 등골이 서늘한 공포영화도 더할 나위없는 좋은 '피서법' 중에 하나다.

괴수와 사람이 무서운 영화 '메가로돈'과 '목격자'가 극장에서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 모든 것을 먹어치우는 거대 상어 - 메가로돈

한국 영화의 흥행 속에서 미국 스릴러 영화 ‘메가로돈’이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국제 해저 관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심해를 탐사 중인 해저 탐험대는 정체 모를 거대 생물에게 공격당한다. 해저 탐험대는 거대 생물의 정체를 알아내고자 심해 구조 전문가인 조나스 테일러를 부른다. 테일러는 거대 생물이 200만년 전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메가로돈’이라고 주장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다. 하지만 메가로돈은 점점 위로 올라가며 사람들을 덥친다.

영화 ‘메가로돈’에는 할리우드의 액션배우 제이스 스타덤이 심해 구조 전문가인 조나스 테일러 역을 맡았다. 그 외에도 레인 윌슨과 루비 로즈, 조문선 등 많은 배우가 참가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여름에 보기 딱 좋은 시원한 영화”, “여름에 딱 어울리는 영화” 등 여름에 어울리는 영화라는 평이 나왔다.

◆ 나는 살인을 봤고 살인자는 나를 봤다 - 목격자

15일 개봉한 한국형 스릴러 ‘목격자’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영화 ‘목격자’의 내용은 모두가 잠든 새벽의 아파트, ‘살려주세요’라는 비명을 듣고 일어난 상훈은 살인사건을 목격한다. 상훈이 경찰에 신고하려는 순간, 아파트 층수를 세는 범인과 눈을 마주친다. 이후 살아남으려는 상훈과 잡으려는 범인과의 추격전이 시작된다.

이 영화에는 배우 이성민이 목격자인 상훈역을 맡았고 곽시양은 범인인 태호를 연기했다. 그 외에도 김상호와 진경이 출연했다.

영화를 본 관람객들은 “영화 ‘바람바람바람’, ‘공작’에 이어 장르 불문하고 역대급 연기를 선보인 이성민에게 남우주연상을 줘야 한다”, “많은 부분에서 공감할 수 있었다”, “보고도 못본 척 듣고도 못 본 척 우리 사회의 현실” 등 주연인 이성민에 대한 칭찬과 영화를 잘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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