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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호황' 태국, 13개월 연속 전년比 자동차 생산량 증가

작성일 : 2018-08-21 11:40



태국 자동차 시장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태국 정부가 인프라 건설 등 공공사업에 과감하게 투자하면서 대형 트럭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다 관광 사업마저 호조여서 자동차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태국산업연맹(FTI)는 7월 태국의 자동차 생산량은 18만3119대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5% 증가했다. 태국의 자동차 생산량은 13개월 연속 전년동월비 성장하고 있는데 특히 특히 내수가 8만6815대로 37% 증가한 것이 고무적이다.

태국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증가하면서 관련 산업이 성장하고 있고, 정부가 과감하게 공공사업을 주도하면서 자동차의 수요가 크게 늘어난 덕분이다.

차종별로는 주력인 픽업 트럭이 16% 증가했고, 승용차와 대형 트럭도 두 자릿수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

FTI는 "농산물 가격 상승으로 농가 소득이 향상해 수요가 확대됬고, 신형 모델이 출시된 것도 생산량 증가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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