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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남자축구, 황의조-이승우 맹활약으로 난적 ‘이란’ 꺾고 8강 진출

작성일 : 2018-08-24 10:31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팀의 난항 중 하나로 뽑혔던 이란을 2-0으로 압승하며 8강에 진출했다.

23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의 위바와 무티 스타디움에서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가 진행됐다.

전반 40분 왼쪽 측면에서 황인범이 개인기를 펼치며 수비수를 제치고 황의조에게 크로스를 올렸다. 볼을 받은 황의조의 슛을 날리며 첫 골 포문을 열었다.

후반 10분 이승우는 수비수를 돌파하며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넣으며 단숨에 2-0으로 점수차이를 벌렸다.

대한민국은 후반 29분 손흥민과 황인범의 연속 패스하며 전진하다가 황의조에게 연결됐다. 황의조는 슛을 날렸지만 아쉽게 빗나갔다.

대한민국은 홍콩을 3-0으로 이긴 우즈베키스탄과 오는 27일 오후 7시에 8강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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