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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영향, 오전 항공편 '37편 결항'되고 지연은 21편

작성일 : 2018-08-24 10:41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항공편이 결항이 잇따르고 있다.

24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공항이 일부 운항을 시작했지만 솔릭의 영향으로 총 37편의 비행기가 결항됐다.

앞서 국토부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국내선 32편, 국제선 1편 등 총 33개 항공편에 대해 오전 10시까지 결항조치를 했다고 밝혔지만, 이날 대한항공이 항공기 4편의 추가 결항을 결정하면서 현 시각 37편의 항공기가 멈춰섰다.

국적사별로는 대한항공이 24편(국토부 20편)으로 가장 많았고, 아시아나항공이 6편, 에어부산은 4편이 결항됐다. 진에어는 2편, 티웨이항공도 1편으로 집계됐다.

이날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지나면서 항공기 지연도 잇따르고 있다.

제주공항은 이날 오전 출․도착 기준으로 총 20편이 지연됐고, 김포공항도 1편이 지연됐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운항계획은 유동적인 부분이 많아 이용객들은 항공사나 공항 홈페이지에서 운항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공항으로 출발할 것을 권장 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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