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결승행… 은메달 확보

작성일 : 2018-08-27 10:10



양궁 남녀 리커브에서 이어 여자 컴파운드도 단체전 결승에 오르며 은메달을 확보했다.

최보민(34·청주시청), 송윤수(23), 소채원(21·이상 현대모비스)으로 이뤄진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양궁장에서 열린 단체전 준결승에서 이란을 231-228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1엔드에서 X10을 4개와 9점 2개를 맞힌 우리 대표팀은 10점 5개를 맞힌 이란에 1점을 뒤졌다.

이후 2엔드에서 역전에 성공한 한국 대표팀은 3엔드에서 더 점수 차를 벌렸고, 이어진 마지막 4엔드에서 이란의 추격을 뿌리치고 은메달 확보에 성공했다.

컴파운드 남녀 단체전 결승은 오는 28일 열린다. 인도-대만 준결승전의 승자가 여자 단체전 결승 상대가 된다.

 

연예스포츠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