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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정 딸 서규원 양 "전체 엄마 중에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최고의 엄마"

작성일 : 2018-08-29 09:19



배우 유혜정이 딸 서규원 양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는 엄마 유혜정과 유혜정의 딸인 고등학교 3학년 서규원 양의 일상이 그려졌다.

박미선은 서 양에 대해 어릴 적 모습이 얼굴에 고스란히 있다며 "규원이 정말 많이 컸다"고 반가워했다.

이날 유혜정은 서 양에게 브런치를 만들어주겠다고 하면서도 서 양에게 일을 시키기 시작했고, 결국 규원이가 거의 음식 준비를 했다. 그러나 서 양은 툴툴 투정을 부리면서도 음식을 만들어갔다.

서 양은 평소 엄마가 눈뜨자마자 자신을 찾는다며 유혜정이 자신이 없을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올 때까지 기다린다고 전했다.

유혜정은 그런 서 양에 대해 "친구도 되고 엄마도 되고 어떨 때는 남편 같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어 "규원이가 7살 때 아픔이 일찍 찾아오다 보니까 그때부터 엄마를 챙긴 것 같다"며 "너무 일찍 철들어 마음 아프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3학년인 서 양은 대학을 가게 되면 혼자 남을 엄마를 걱정했다. 서 양은 "내가 스무 살 되면 엄마 여행 가게 해줄게"라며 "같이 맥주를 마시고 엄마랑 댄스 학원도 다니고 맛집 탐방 다니고 하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이어 "아빠랑 같이 안 살지만 엄마가 아빠 부분의 거의 200%를 채워주고 계시니까 전체 엄마 중에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최고의 엄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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