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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말한 '정재영'의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이란… "거지같은 대중탕"

작성일 : 2018-09-03 09:27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창작의 고통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선 ‘미운 남의 새끼’로 정재형의 일상이 공개됐다.

정재형은 방송녹화 후 샴페인 한 병을 들고 한 호텔에 들어갔다. 그는 이 호텔을 집으로 사용하며 장기투숙하고 있다.

집에 들어서자 그는 소파에 누워 가만히 있었다. 그러다 양말을 벗었는데, 반만 벗고 반은 발에 그대로 걸치고 있어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에 정재형과 친분이 있는 신동엽은 “저 형은 좀 특이한 게 아니라 진짜 특이하다”고 밝혔다.

그는 쉴새없이 멜로디를 흥얼거리고 피아노를 치며 계속 악상을 떠올렸다. 같은 부분에서 막힌 지 2주째로, 피아노 앞에서 똑같은 부분을 계속 연주하며 괴로워했다.

스페셜MC 이승기는 이런 정재형을 보며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일 거 같다”고 전했다.

정재형은 “그지같은 대중탕”이라고 말했다.

정재형이 곡작업을 하는 방 안 피아노에 앉으면, 창문 너머로 ‘대중탕’이라 크게 쓰여있는 굴뚝이 보인 것.

생각지 못한 ‘대중탕’의 방해에 스튜디오에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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