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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가기 싫다면 쇼핑몰로”...몰링족 위한 추석 이벤트 '풍성'

작성일 : 2018-09-26 09:34



놀이부터 외식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쇼핑몰들이 추석을 맞아 ‘몰링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실시한다. 쇼핑몰들은 추석에도 정상영업을 이어간다.

◇스타필드, "전통과 미래, 한 번에 만나요"...다양한 체험존 운영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가 민족 명절 추석을 맞아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구글과 제휴를 통해 ‘구글 홈’과 ‘구글 홈 미니’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한국의 전통적인 문화인 ‘집들이’란 주제로 체험존이 설치되며, 거실과 침실 공간으로 꾸며진 집 공간의 체험존에서 실생활 내 구글 홈의 성능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구글 홈과 대화하며 빙고게임, 포토 이벤트를 참여해 볼 수 있고, 구글 홈이 랜덤으로 정해주는 다양한 선물까지 받아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명절 이벤트도 마련됐다.

명절을 맞아 조선시대로의 시간 여행을 콘셉으로 조선시대 직업별 의복을 갖춘 6명의 배우들이 익살스러운 만담과 재치로 관객들에게 웃음보따리를 선사하는 ‘전통 민속놀이 놀이마당’이 준비된다.

재미난 입담을 선보이며 손금을 봐주는 ‘점쟁이’, 전통악기를 연주하며 관객과 함께 춤을 추는 ‘황진이’, 윷놀이와 제기차기를 하며 다양한 묘기를 선보이는 ‘거지’ 등 조선시대 캐릭터 분장을 한 6명의 배우들이 넘치는 재치와 유머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잡귀를 쫓고 복을 빌어주는 사자놀이와 다채롭고 화려한 전통 탈춤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한가위 퍼레이드’도 고양·하남·코엑스몰 전점에서 실시된다.

사자놀이·풍물·탈춤 등 한국 전통 연희를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한가위 퍼레이드’는 굿거리, 자진모리, 휘모리 등 다양한 장단과 태평소 연주가 동시에 어우러지는 대형 퍼포먼스다.

◇IFC몰, "전통시장, 전통문화 체험 어때요?"

여의도 복합쇼핑문화공간 IFC몰은 추석 연휴 동안 몰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통시장을 체험할 수 있는 ‘청춘마켓’과 어린이 전통문화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석 연휴 L3층에서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신흥 전통시장인 '동진시장'의 청년상인들이 참가하는 ‘IFC몰 청춘마켓’이 열린다. 가죽 및 패브릭 소품, 손뜨개, 캘리그라피 등 청년 예술가가 직접 만든 수공예 예술품과 반려동물을 위한 의류 및 악세사리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전통시장 컨셉으로 꾸며지며, 동진시장을 재현한 포토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행사 기간 청춘마켓에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념품을 선착순 증정한다.

명절을 맞아 모인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어린이 전통문화 체험 클래스도 진행된다. 지등 꾸미기와 재활용 공예, 복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클래스가 운영된다.

◇롯데월드몰·롯데몰, 추캉스 고객을 위한 추석 이벤트 '풍성'

롯데월드몰과 롯데몰도 추석 연휴를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몰 김포공항은 MF(지하 1층) MUJI매장 앞에서 가훈 적어주기 이벤트를 선보인다. 당일 구매 영수증 지참 고객을 대상으로 서예 작가가 고객의 가훈을 적어 액자에 담아 증정한다.

롯데월드몰은 4층 연두마루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쇼와 마임공연을 진행한다.

롯데몰 수원은 1층 센터홀에서 전통문화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 떡매치기, 팽이치기, 윷놀이, 투호던지기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롯데몰 은평은 1층 센터홀에서 윷놀이, 투호던지기, 제기차기와 같은 민속놀이 체험존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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