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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뉴욕행에 외신도 주목… “글로벌 15~25세를 지배하는 그룹

작성일 : 2018-09-26 09:58



“유엔에는 젊음이 필요하고, 케이팝(K-POP) 보이밴드는 글로벌 15~25세 집단을 지배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방송 CBS는 24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유엔총회 무대에 서는 배경과 의미를 이렇게 정리했다.

방탄소년단은 각국 정상이 집결하는 제73차 유엔총회 일반토의 개막을 앞둔 24일 낮(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리는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청년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CBS는 “방탄소년단이 고루한 유엔에 신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젊은 세대의 아이콘으로서 유엔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이 참석하는 행사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이끄는 ‘청년(Youth) 2030’ 프로그램 중 교육부문 파트너십을 홍보하기 위한 자리다.

CBS는 “전원 20대인 방탄소년단 멤버 7인은 사회적 행동이 낯설지 않으며 학교폭력, 행복과 교육에 관한 태도를 보여주는 곡들을 써왔다”고 이들을 소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유니세프 글로벌 서포터스’라는 새 타이틀과 함께 낸 성명에서 “우리는 젊은이들이 서로 보여주는 상호 지원이 사랑을 보여주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구테흐스 사무총장과 김용 세계은행 총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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