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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경기결과] '한 경기 5홈런' 한화, 삼성에 8-4 승리 외

작성일 : 2018-09-27 11:37



2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18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와 삼성의 경기는 한화가 홈런 5개의 홈런을 몰아치며 5위 싸움에 바쁜 삼성을 8-4로 꺾었다. 한화는 2회말 하주석의 투런 홈런과 5회 송광민의 솔로 홈런, 7회 정은원의 솔로 홈런, 8회 이성열과 김민하의 연속 타자 홈런을 보태며 한 경기에서만 다섯 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두산에 패한 4위 넥센과의 격차를 2경기 반으로 늘렸다.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과 두산의 경기는 두산 4번타자 김재환의 44호 쓰리런 홈런과 류지혁과 정수빈의 2타점, 박건우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넥센에 9-8로 승리를 거뒀다. 넥센은 제리 샌즈가 멀티 홈런을 터뜨리며 끝까지 추격했지만 역전에는 실패했다.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벌어진 KIA와 KT의 경기는 고졸 신인 김민이 5회까지 5안타 1실점으로 잘 막고, 프랜차이즈 사상 첫 한 시즌 40홈런 고지를 돌파한 멜 로하스 주니어의 활약에 힘입어 KT가 KIA를 9-2로 이겼다.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LG와 SK의 경기는 SK 선발 김광현이 4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LG에 5-2로 승리했다.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와 롯데의 경기는 비디오판독 논란 끝에 롯데 조원우 감독이 퇴장 당했지만 선수들이 분발하며 NC에 10-7로 승리했다. 롯데는 이번 승리로 4위 KIA와의 승차를 3.5게임 차로 좁혀 가을야구에 대한 불씨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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