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

HOME > 국제

판빙빙 루머 아직도… 궈원구이 "판빙빙·왕치산 성관계 동영상 봤다

작성일 : 2018-10-11 19:19



중국 배우 판빙빙이 탈세의혹 관련해 세금과 벌금을 처벌받고 사과문을 게재한 가운데 판빙빙을 둘러싼 루머가 계속되고 있다.

7일 대만 자유시보에 따르면 미국으로 도피한 중국 부동산 재벌 궈원구이는 헤이만 어드바이저스의 창업자 카일베스와 인터뷰를 갖고 중국 왕치산 국가부주석과 판빙빙의 성관계 동영상을 봤다고 주장했다. 궈원구이는 지난해에도 왕치산 부주석과 판빙빙의 스캔들을 주장한 바 있다.

궈원구이는 판빙빙의 신체 오른쪽에 작은 흉터가 있다고 설명하며 “왕치산이 판빙빙의 돈을 가져갔으며, '이전 일'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말라고 위협했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궈원구이는 판빙빙의 재산에 대해 “최소한 수십억 위안”이라며 “내 친구가 중국은행에서 12억 위안, 중국개발은행에서 30억 위안을 1주일안에 빌리도록 도와주면서 그녀(판빙빙)가 수수료로 20%를 떼 갔다. 배우가 아니라 그게 그녀의 직업”이라고 말했다.

한편 판빙빙은 약 4개월간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들어내지 않으며 출국금지설, 망명설, 연금설 등 온갓 루머가 난무했다.

지난 3일 중국중앙TV에 따르면 중국 세무총국과 장쑤성 세무국은 조세징수법을 내세워 판빙빙과 법정 대표 업체 등에 벌금 5억9500만 위안(한화 약 967억 원), 미납 세금 2억8800만 위안(약 468억 원) 등 총 8억8394만6000 위안을 내라고 명령했고 이에 판빙빙은 사과문을 게재하며 "최근 나는 전에 겪어본 적이 없는 고통과 교만을 경험했다. 내 행동을 매우 반성하며 모두에게 죄송하며 전력을 다해 세금과 벌금을 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국제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