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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유럽 순방 마치고 귀국…'한반도 비핵화' 지지 확보

작성일 : 2018-10-22 11:37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아셈(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 참석 등 7박 9일 일정의 유럽순방 일정을 마치고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교착상태였던 한반도 비핵화 진전 등을 남북·북미정상회담으로 추동한 경과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유럽의 지지를 공고히 하는데 공을 들였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북 초청 의사를 전하고 사실상 교황의 수락 의사를 확인함으로써 한반도 평화정착 구상에 또 다른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등 유럽 주요 국가들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재확인했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정상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대북제재 완화 문제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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