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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29일 한국당 입당...“대한민국 야당의 새로운 미래 열 것”

작성일 : 2018-11-28 19:56



오세훈<사진> 전 서울시장이 29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할 계획이라고 28일 다수의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오 전 시장은 29일 한국당에 입당서를 제출하고 국회에서 향후 정치적 포부를 밝히는 기자회견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 전 시장은 당에 신설되는 미래비전특위의 위원장을 맡아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과 차별화한 성장 전략 등을 수립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내년 2월 말께로 예상되는 전당대회도 출마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선거 판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폭주가 도를 넘어서고 있지만,

이에 맞서는 지금의 야당은 국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저는 자유한국당이 보다 유능한 정치세력으로 다시 태어나야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만들어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저는 자유한국당이 어려운 분들을 더 잘 챙겨서 국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민생정당이 되고, 미래지향적 정책을 통해 4차산업혁명으로 시작될 신문명의 시대를 선도할 미래정당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 전 시장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당을 지키고 문재인 정권의 폭주에 맞서온 당원 동지 여러분의 노고에도 경의를 표한다”면서 “저도 열과 성을 다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의 입당이 대한민국 야당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국민들의 삶을 보다 낫게 하는 정치를 만드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입당을 확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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