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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취약계층 어린이 100명 건강검진 마쳐

작성일 : 2018-12-05 10:36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지난 9∼11월 중 연세대 의대 신촌 세브란스병원, 서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7세부터 12세까지의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방문 상담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문제와 욕구를 파악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해 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부재로 질병을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지 못하거나 연령에 맞는 성장발달이 이뤄지지 않는 아동들을 접하는 경우가 있다.

구는 이러한 아동들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소아질환이 중증질환과 장애로 발전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질병이 있는 아동은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세브란스빌딩 내 ‘세브란스 체크업’에서 15종 46개 항목의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 결과 10명의 아동에게서 심장 이상, 비장 비대, 신장검사 요함, 갑상선 기능검사 비정상, 복부 초음파 검사 이상, 지방간 침착등의 이상소견이 나왔다.

이들은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정밀진단과 치료를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을 위해 서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가 검진비를 후원했으며 검진 이후 치료비용은 병원이 부담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상소견이 나온 어린이들이 치료를 잘 받아 건강하고 활기차게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을 위해 신촌 세브란스병원 및 세브란스 체크업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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