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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청년 중심 '가죽패션 브랜드 전시회' 개최

작성일 : 2018-12-26 10:35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강동아트센터 그림갤러리에서 강동구 사회적경제 특구 사업의 핵심인 '청년 중심의 가죽패션 브랜드 전시회'를 개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지역의 문제를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해결하는 사회적경제 방식의 '사회적경제 특구'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 사업은 서울 가죽산업체의 30% 이상이 밀집돼있는 지역의 특색을 살려 200여개의 가죽패션 인프라와 가죽패션에 관심 있는 청년을 연결하는 '청년 중심 가죽패션 산업 협업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과 청년이 협업과 연대를 통해 추진해온 가죽패션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특히, 지난 9월 세계적인 가방 패션쇼인 ‘2018년 밀라노 가죽패션쇼 MIPEL’를 비롯해 이상봉 디자이너 패션쇼, 홍콩 센터스테이지, 북경 콘텐츠 페어 등에 출품할 정도로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청년 디자이너 4개 업체(eee’un, Temp’s, VENTO, WORN)의 제품을 눈여겨볼만 하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전시가 가죽패션 제조 분야의 젊은 인력과 지역의 연계가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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