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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3.1절 100주년 "친일 반성, 독립운동 예우 받아야"

작성일 : 2019-03-01 21:23 수정일 : 2019-03-01 21:27



"친일은 반성하고 독립운동은 예우 받아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친일잔재 청산은 너무나 오래 미뤄 둔 숙제다"며 "잘못된 과거를 성찰해야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서 제100주년 3.1절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서 제100주년 3.1절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이 같이 밝히며 "잘못된 과거를 성찰해야 함께 미래를 향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친일은 반성해야 하고 , 독립운동운 예우 받아야 한다는 가장 단순한 가치를 바로 세우는 것이 친일잔재 청산"이라며 "이 단순한 진실이 정의고, 정의가 바로 서는 것이 공정한 나라를 시작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빨갱이'라는 말이 가장 먼저 청산해야 하는 친일잔재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는 정치적 경쟁세력을 비방하는 도구로 빨갱이라는 말이 사용되고있다"며 "변형된 색깔론이 기승을 부리는 것이다. 하루 빨리 청산해야할 대표적 친일잔재"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문 대통령은 "금강산관광을 비롯해 개성공단 재개 방안을 미국과 협의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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