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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모친상… "마음속으로 '서동필 어머니, 안녕히 가세요'로 충분"

작성일 : 2019-05-22 15:36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2일 모친상을 당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자신의 팬클럽인 '시민광장' 회원들을 대상으로 보낸 편지를 통해 모친상을 알렸다.

유 이사장은 "어머니가 여든 아홉해를 살고 세상을 떠나셨다"며 "어머니는 병상에 계셨던 지난 2년 반 동안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감과 자부심을 여러 차례 표현하셨다. 다시는 목소리를 듣고 손을 잡을 수 없게 된 것은 아쉽지만, 저는 어머니의 죽음이 애통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유 이사장은 "저를 위로하러 오실 필요는 없다. 슬프거나 아프지 않다"며 "마음속으로 '서동필 어머니, 안녕히 가세요'라고 인사해주신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연합뉴스는 노무현재단 관계자를 인용해 "유 이사장이 빈소를 지켜야 해서 추도식에 참석하기 어렵다"며 "추도식에서 예정했던 이사장 인사말 등은 다른 분이 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무현재단은 유 이사장의 모친이 최근 위독해진 점을 고려, 유 이사장이 추도식에 불참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비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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