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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내항 1, 8 부두 재개발 지역과 함께 만들어 간다

해양수산부, 주민대표와 지자체 , 지역 전문가 참여... 재개발 추진협의회 출범

작성일 : 2021-02-23 14:39 작성자 : 김명집 기자



▲통합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1·8 부두 재개발사업 ’ 을 추진 중이다 


해양수산부는 지역과 함께하는 인천항 내항 1·8 부두 재개발 추진을 위해 ‘ 재개발 추진협의회 ’ 를 출범하고  23일 인천에서 1 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해양수산부는 인천항 내항 1, 8 부두를 인천 원도심 재생과 해양신산업 발전을 위한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8 년 통합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1·8 부두 재개발사업 ’ 을 추진 중이다 . 


아울러 ,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서는 지역특성 반영과 더불어 주 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 단하여 이번에 재개발 추진협의 회를 출범하게 됐다 .


추진협의회는 지역의 추천을 받은 지자체 , 시의회 , 시민단체 , 분야별 전문가 등 34 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 사업계획단계부터 사업추진 전 과정에 걸쳐 지역의견을 수렴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이번 1 차 회의에서는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추진협의회 운영규정 마련 , 향후 운영방안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 수렴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 작년 9 월 인 천항만공사에서 제안한 재개발 계획에 대한 보고도 있을 예정이다 .


이철조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 재개발 추진협의회를 적극적으로 운영 하여 인천내항이 지역 시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 · 역사공간으로 재창조되는 과정에 시민들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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