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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소공인·사회적기업 가치행복행(行)... 특별판매전 개최

한 달간 김포·청주·대구·광주공항 팝업스토어 운영... 95개 기업 300여개 제품, 20% 할인 판매

작성일 : 2021-08-03 14:29 작성자 : 임병락 기자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점포별 매 시간 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8월 중 온라인 판매를 병행하는 등 소비자들의 가치소비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는 2일 부터 이달 말까지 김포·청주·대구·광주공항에서 소공인·사회적기업의 우수제품을 판매하는 '가치행복행(行)'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가치행복행(行) 특별판매전에는 95개 기업이 참가해 300여개의 상품을 판매하고, 시중 가격보다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성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가치소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는 참여기업의 임대료를 면제하고, 약 1억 3천만원 규모의 인건비·시설물 설치를 지원해 수수료 부담을 최소화하여 소공인·사회적기업의 공항 진입장벽은 낮추고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이번 판매전에는 사회적기업 및 지역농가와 협업한 ‘밀키트’, ‘가치행복행 패키지’ 등 기획상품을 선보이며, 지역농가 등과 협업한 기획상품의 경우 판매수량만큼 공사가 추가 구매하여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공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점포별 매 시간 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8월 중 온라인 판매를 병행하는 등 소비자들의 가치소비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공항 인프라를 활용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기업들이 보다 많은 고객들을 만나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공사는 상생 소비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포공항 등 전국공항 인프라를 활용해 소공인·사회적기업 전용 상설매장, 샵in샵 등 공항입점 플랫폼을 구축·운영하여 소공인들의 꾸준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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