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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탐방- 마천1 정비사업조합설립추진준비위원회 위원장 후보 고석진 회장

작성일 : 2020-07-27 10:56 수정일 : 2020-07-27 13:04 작성자 : 최병우 (kbscbw@naver.com)



기 자 탐 방 ... 마천1 정비사업조합설립추진준비위원회 위원장 후보 고석진 회장

덕왕기업(덕왕운수)주식회사 고 석 진 회장

송파 마천1재정비 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 마지막 봉사로 삶의 보람을 찾고싶다는 고 석 진 후보자(터줏대감)

제2고향 마천동에서 36년간 이곳에서 기업을 운영하다보니 이웃을위해 마지막봉사를하고싶다는 고석진 정비사업조합설립추진준비위원회 위원장후보를 서울에서 제일 끝자락동네 서민들이 모여사는 마천동에서 그를 만나보았다.

낡고 오래된 건물 사무실이지만 사랑과 정겨움이 듬뿍 묻어나는 편안함과 소박함이 배어있는 평범한 인상의 고석진 후보자를 보면서 첫인상이참 고향 시골모습이 연상되는 편안하고 법없이도 살 수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Q 고석진 후보자는 기자를 만나자마자 77세가된 내가 무슨 욕심이 있겠습니까.

- 이곳에서 36년간을 기업하다보니 제2고향이 되었고 이곳주민 한분 한분이 어렵고 힘들게 사시는 서민들이고 이곳에 작은 집한채가 대다수 조합원들 개개인의 전 재산이라고 설명을 해주었다.

이런 이웃을 위해 제가 마지막 봉사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오랫동안 따뜻 한마음을 품고 고심한 끝에 낙후된 이곳을 서울최고의 아파트단지로 재개발하여 주민들에게 큰 자산이 되고 자부심을 품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마지막 소망이라고 말을 이어가며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왔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항간에 내가 도정 법을 위반했고 추진위원장 출마예정자에게 가압류를 앞세워 후보불출마를 종용하고 금품을 제공 조건으로 타 후보를 사퇴시키려고 했다는 터무니없는 중상모략을 하는 모 상대후보자를 보면서 아직도 이렇게 치졸하고 험악한 방법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구나 생각하며 한숨을 푹 내쉬었다. 또한 이모두가 사실이 아니지만 이런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들은 근간에 이런 토지등 소유자분들의 뜻에 따라 전부 마무리지었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지금까지 77년동안 살아오면서 나보다 내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나름대로 정말 정직하고 성실하게 노력하며 부족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살아왔다며 잔잔한 목소리지만 힘주어 말했다.

고 후보자는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하겠다하며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기자양반 이나이에 내가 돈이 없어 이러는게 아닙니다.

대다수 조합원들은 여기 집 한 채가 평생모은 전 재산이기에 생명과도 같은 재산을 지켜야한다며 봉사하는 마음과 사명감없이는 할 수 없는 일 아니냐며 기자에게 오히려 되물었다.

다시 한 번 기자 양반께 말씀드리지만 지금까지 묵묵히 꼼꼼히 준비하고 노력해왔으니 우리 조합원들의 생명과같은 재산과 행복한 복음자리를 위해 봉사와 헌신으로 인생의 마지막 소명을 가지고 보람있고 당당하게 일하고 싶다며 기자와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

고석진 후보자의 진실 되고 성실한 봉사의 실천이 조합원들 모두에게 기쁨의 소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

- 최병우 기자

※ 마천1구역은 서울 송파구 마천동 194-1번지 일대의 구역면적 148,498제곱미터 용적률 227.4%로 최고 25층이하 2413세대를 짓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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