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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세레나데, 수취인지구 시상식... 대상 프로젝트 투엔티 등 6개 팀

경기콘텐츠진흥원, 환경을 주제로 직접 창작... 음악콘텐츠 공모전 20대 1 경쟁률 뚫고 최종 수상

작성일 : 2020-07-31 13:13 작성자 : 나종열 기자



▲수상자 전원에게 상패와 함께 대상 300만원, 우수상 200만원, 장려상 80만원, 참가상 20만원이 각각 지급됐다. 대상은 ‘프로젝트 투엔티’ 팀의 '초록 지구를'가 수상했다


지난 27일 광명경기문화창조허브 공연장에서 온라인 에코 싱어송라이터 공모전 '수취인지구'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이 광명경기문화창조허브 통해 친환경 콘텐츠에 대한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취인지구는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작사·작곡한 노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환경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시작했다”라며 “지구를 위한 세레나데를 통해 환경에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 총 125개 팀이 직접 창작한 콘텐츠를 가지고 응모했다. 이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3일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경연을 열었다. 최종 20대 1에 경쟁을 거친 총 6개 팀이 시상식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따라 진행했다. 수상자와 시상자를 제외한 청중 참석이 제한되었으며,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등을 준수했다.


수상자 전원에게 상패와 함께 대상 300만원, 우수상 200만원, 장려상 80만원, 참가상 20만원이 각각 지급됐다. 대상은 ‘프로젝트 투엔티’ 팀의 '초록 지구를'가 수상했다.


팀 대표 홍은혜 씨는 “아름다운 초록 지구를 잘 보존해서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수취인지구와 같은 환경 지원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효주 씨의 '그린 스위치'는 우수상을, ‘그리니’ 팀의 '지구에게 환심사기' 와 '오브제’ 팀의 '내가 좋아하는 지구는'은 장려상을 받았다. 또한 ‘최강석기시대’ 팀의 '지구야 미안해', 그리고 김두원 씨의 '바뀌니까 환경이다' 에게 참가상이 주어졌다. 


온라인 에코 싱어송라이터 공모전 ‘수취인지구’에 관한 좀 더 상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gcon.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2-2680-694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명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도와 광명시,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에코디자인과 문화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한 창업, 창작공간이자 스타트업 지원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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