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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 보건의료학부, 휴먼 케어와 기술 정보... 융합형 보건의료 전문가

작성일 : 2021-12-02 12:43 작성자 : 김홍권 기자



▲왼쪽부터 고려사이버대학교 보건의료학부 손민성 교수, 조경진 교수


고려사이버대가 기존 보건행정학과를 보건의료학부로 확대·개편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필요한 첨단 보건 인력을 양성하는 데 주력한다고 밝혔다.


보건의료학부는 휴먼 케어와 기술 정보를 아우르는 미래 보건의료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과 보건의료 산업 혁신이라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사이버대 최초로 보건의료 통계 및 빅데이터 분석 분야와 보건의료 신산업 분야의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주요 교육 과정은 세 가지다. △‘보건행정’ 트랙은 기초 의학과 병원 실무, 건강 보험과 보건 정책 등 제도를 포함해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의 행정과 정책 실무를 다룬다. △‘보건교육·돌봄’ 트랙에서는 보건교육사와 케어기빙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전문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특히 ‘케어기빙 전문가 교육 과정’은 만성 질환자를 돌보는 전문 돌봄 제공자와 가족 돌봄 제공자 지원을 위한 과정으로, 미국 조지아 사우스웨스턴 주립대학교 로잘린 카터 케어기빙 연구소(RCI, Rosalynn Carter Institute for Caregiving)와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 돌봄 전문가 교육 과정이다. 


마지막으로 △‘보건의료AI빅데이터’ 트랙은 빅데이터 분석을 포함한 보건의료 통계, AI 기반 의료 서비스, 4차 산업 기술과 헬스케어의 최근 트렌드 등을 교육 과정으로 제공한다.


보건의료학부가 제공하는 필수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 시험에 합격하는 등 요건을 충족해 보건교육사, 병원행정사, 건강보험사, 보험심사평가사 등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케어기빙 전문가 교육 과정을 이수할 경우 조지아 사우스웨스턴 주립대와 고려사이버대가 공동으로 발급하는 수료증을 취득하게 된다.


보건의료직에 종사하고 있는 재학생 및 졸업생들과 멘토링 등의 모임을 통해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졸업 뒤에는 4년제 학사 학위와 함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전문가로 활동하거나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졸업생이 고려대, 연세대, 미국 일리노이대 등 국내외 유수 대학원으로 진학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고려사이버대 보건의료학부 조경진 학과장은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보건의료는 질적으로 우수해야 하고 케어에 민감해야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 기반으로 현황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고려사이버대 보건의료학부는 이 모든 것을 포괄하는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며 “최고의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자가 되기 위해선 최신의 기술과 지식을 동원해야 하는 것이 필수”라고 말했다.


한편 고려사이버대학교는 12월 1일부터 2022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고려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혹은 고려사이버대 융합정보대학원과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려사이버대학교는 2001년 ‘창조와 봉사’의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교로, 대한민국 대표 명문 대학인 고려대학교와 함께 고려중앙학원에 소속된 4년제 고등 교육 기관이다. 


우수한 교육 과정, 체계적인 학생 지원, 국내외 최고 기관들과 산학 협력을 통해 고려대학교의 교육 철학을 사이버 교육으로 구현하고 있다. 2001년 7개 학과, 입학생 796명으로 시작한 고려사이버대학교는 2021년 현재 8개 학부, 19개 학과, 9개 전공, 재적생 수 1만여명 이상의 종합 대학교로 성장했다.

고려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http://go.cuk.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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