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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이 영화] 외계인과 괴물의 습격… ‘더 프레데터’ vs ‘물괴’

작성일 : 2018-09-14 10:28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야외활동을 하기 좋아졌다. 그러나 막상 야외활동을 하고 싶어도 많은 돈이 지출되는 것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극장가에서 외계인과 조선시대 괴물이랑 싸우는 '더 프레데터'와 '물괴'가 기다리고 있다.

◆ 더 강해진 외계인에게 살아남아라 - 더 프레데터

1987년 처음 나와 에일리언과 더불어 대표 외계인영화가 된 프레데터의 신작 ‘더 프레데터’가 개봉했다.

영화 ‘더 프레데터’의 내용은 다른 종의 DNA를 이용해 더욱 영리하고 치명적이게 진화한 프레데터가 지구에 왔다. 그에 맞서는 특수부대원 출신 퀸과 진화생물학자 케이시, 범죄 전력이 있는 전직 군인들과 함께 프레데터에게서 생존하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퀸 역은 미국드라마 ‘나르코스’에서 스티브 머피를 연기한 보이드 홀브룩이 연기했고 케이시 브래킷은 영화 ‘쥬랜더 리턴즈’에서 주연을 맡은 올리비아 문이 맡았다.

‘더 프레데터’는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이다.

◆ 사람을 해치는 흉악한 짐승을 잡아라 - 물괴

조선시대에 있었던 기이한 일과 왕의 일상을 기록해둔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괴물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 ‘물괴’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영화 ‘물괴’의 내용은 중종22년, 거대한 물괴가 나타난 백성들을 공격한다. 물괴와 마주친 백성들은 그 자리에서 죽거나 살아남아도 역병에 걸려 고통 속에서 죽게 된다. 이에 중종은 윤겸을 불러 수색대를 편성해 물괴를 잡으라 한다. 윤겸은 오랜 세월을 함께한 성한과 자신의 딸인 명, 왕이 보낸 허 선전과 물괴를 찾아 나선다.

윤겸 역은 배우 영화 ‘조선명탐정’ 시리즈에서 김민을 연기한 김명민이 맡았고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에서 바우를 연기한 김인권이 성한 역을 맡았다. 영화 ‘마녀’에서 귀공자를 연기한 최우식이 허 선전관을 연기했다.

‘물괴’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는 혜리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사극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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