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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고등학교 방송반 연합회... 방송반 교류 Workshop 진행

작성일 : 2021-04-07 14:59 작성자 : 이유미 기자



▲보라매청소년센터, 서고방연 22기 운영단


서울특별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센터장 권준근)가 운영하는 서울시 고등학교 방송반 연합회(이하 서고방연)의 시작을 알리는 방송반 교류 Workshop이 3일 서고방연 교류 운영 최초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는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대안으로 마련한 것이다.

서고방연은 서울시 고등학교 방송반 연합회(Seoul Highschool Broadcasting Association)의 줄임말이다. 서고방연은 서울시 내 온·오프라인 100여 개 고등학교 방송반의 교류와 발표의 장을 형성했다. 


연간 다양한 주제의 연합 workshop을 통해 미디어 교육 등 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방송반 청소년들의 자치 모임으로 1999년부터 활동이 시작돼 현재 22기 연합회 청소년들이 활동 중이다.


서고방연 청소년들이 운영하는 2021년 방송반 교류 Workshop은 코로나19로 고등학교 방송반 규모가 축소되거나 네트워크 형성이 지연되는 점 등을 반영해 청소년들이 온라인으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교류활동’에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유튜브 서고방연 채널을 통해 2015년부터 2020년까지의 소중한 추억들을 나누고 교류하는 ‘나랑 타임머신 탈래?’라는 제목의 라이브를 진행하기도 했다.


2021년 서고방연 1차 교류 Workshop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에 많은 제약이 생긴 청소년들에게 다른 청소년들과 즐겁게 어울릴 교류의 장을 제공할 수 있었다. 


더불어 라이브 스트리밍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한 연합 워크숍 운영으로 학교 방송반 내에서도 온라인으로 이전에는 없었던 방송반원들의 또 다른 역량을 뽐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고방연 청소년들의 활동이 이전처럼 역동적으로 진행되지 못하는 점은 다소 아쉽지만, ‘위기는 곧 새로운 기회다’라는 말처럼 비대면으로 방송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주며 교류할 수 있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방송 정보 시스템 구축을 통해 새로운 방송반 청소년들이 소통할 장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청소년들이 모여 함께 교류하기 어려운 사회적 여건을 반영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청소년들이 교류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서고방연의 활동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서울시 고등학교 방송반 소속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속해서 운영될 예정이다. 페이스북 서고방연 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다음 카페도 서울시 고등학교 방송반 청소년들과 다양하게 소통하며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받아 ‘재단법인 서울가톨릭청소년년회’가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oramyc.or.kr